프렌즈

Posted 2004/08/19 15:32, Filed under: 분류없음
난 원래 일본드라마를 즐겨 보지않는다. 무엇이랄까 타언어에 대한 약간의 거부감이랄까 영어는 싫어하면서 영어로 된 영화는 잘 보면서 말이다. 헌데 한일 합작으로 드라마 만들어 TV에 반영해 준 사례가 몇개 있다. 그중 프렌즈가 가장 성공적(지극히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었기에)이었다고 할 수 있다. 일본 여배우 주연 후카다 쿄코(극중 토모꼬)의 팬이 되기도 했다. 총 4부로 구성되어있는데 다 보고 나면 정말 TV 드라마가 아닌 한편의 영화를 본 느낌이라고 할까...

남자 주연 원빈분(극중 김지훈)과 여자 주연 후카다 쿄코분(극중 토모꼬)는 홍콩에서 우연히 만나 한국과 일본에 돌아와서도 메일을 주고 받는다. 그러자 서로에 대한 그리움이 더해지고 토모코가 서울에 오게된다. 하지만 지훈은 서울에 없고... 나중에서야 힘겹게 만난 둘은 하루만에 다시 헤어지고 만다. 그리고 며칠이 지나 지훈은 다카사키에서 열리는 영화제의 자원봉사자 자격으로 일본에 가게된다. 하지만 지훈은 토모코를 만나지 못하고 군대를 가게된다. 한편 토모코는 지훈의 친구 경주(이동건)의 뜻밖에 메일을 받고 한국에 간다. 하지만 지훈은 뒤돌아 버리고 토모코는 상심하게된다. 결국 토모코는 모든 것을 잊기로 하고 지훈 때문에 배운 한국어를 더욱 더 열심히 배워 서울의 한 여행사에 취직을 하게되었다. 2년후 지훈과 토모코가 길에서 우연히 만난다. 그러자 둘은 다시 친해지기 시작한다. 하지만 둘의 다툼 때문에 토모코는 일본으로 돌아간다..그리고...


대본보기
한국 : http://www.imbc.com/tv/drama/friends/
일본 : http://www.tbs.co.jp/friends21

2004/08/19 15:32 2004/08/19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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